안녕하세요 디토입니다.
비트코인이 고점대비 반토막이 났다고들 했을 때
코인을 하는 친구가
NFT를 다루는 것을 보여줘서
저도 한 번 무작정 뛰어들어보자 싶었습니다!
그전까진 그냥 매체에서
NFT에 대한 이론 정도만 계속 들어왔던 상태였으니
시장이 이렇게 번성해있을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여러가지 시장이 있지만 저는 그래도 가장 초기접근이 쉬운
'opensea'를 추천받았습니다.
들어가서는 정말 신세계였어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NFT에 대한 이론을 이리저리
경제프로에서 들어만 본 상태였고
당시 '업비트'에서도 NFT시장을 만들 예정이라 했으며
저는 P2E 모바일게임 '무한돌파 삼국지'를 하여
무돌코인이나 스왑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저 새로운 세상이 화악 펼쳐지고
이미 수많은 거래자들이 거래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어요.
카테고리 종류도 너무나 다양했습니다.
예술작품에서부터 음악, 사진 등 여러가지들이 존재했어요.
opensea 가입은 조금만 검색해보면 다 알려줍니다!
말이 가입이지 제대로 말한다면 자기 코인지갑을 거래소에
연동한다는 개념이에요.
간단하게 opensea 접속하여 우측 상단 탭을 보시면
Create 우측 사람모양을 누르시면 위의 바깥화면이,
지갑 모양을 누르시면 위의 우측 흰탭 화면이 나옵니다~
다양한 Connecting이 있지만
거의 대부분 통용되는 것이
메타마스크(MetaMask)라
메타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크롬으로 설정 가능하기에 이렇게 크롬에서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가입방법은 그저 시키는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수준이라
자기의 암호코드만 처음에 잘 기록해두시면 문제없습니다.
(저기 보이는 하단 비밀 복구 구문이 처음 지갑을 개설할 때 알려주는 구문이며
대부분의 지갑들이 다 저런 방식을 활용하고 있더라구요!)
제 opensea 닉네임입니다.
bAnsacc를 거래하다가 만나게 된다면
무언의 인사를..^_^
우선 가진 것부터 이렇게 알려드리려 합니다.
나름 제 수준에서 고심한 것이고
저기 나온 Puppy Punks #561 요놈은 그냥 남은 돈으로
따로 진행방향성 따위 없이 일시적 이벤팅 아이지만
구매해봤습니다. 절대 팔릴 일이 없습니다. 그냥 제가
기르게 된 아가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저의 NFT 진행상황에 대해서 조금씩 알려드리면서
저 또한 코인에 대해 공부를 해보는 시간을 종종 가지려 합니다.
고수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제 실수들을 기록함으로써
다른 초반 진입자 분들이 많이 당황할 수 있는 부분들을
미리 캐치하는 역할을 행하고 싶습니다.
https://dittopia.tistory.com/70?category=1077903
마치 이 글과 같이요 ㅎㅎ
이미 진행이 조금 된 상태지만
기억을 더듬으면서(?)
진행해보려 합니다.
기본틀은 미국주식이지만 NFT 또한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 디토였습니다.
디토의 미국주식 계좌 공개 및 운용이 궁금하시다면?
https://dittopia.tistory.com/75
https://dittopia.tistory.com/72
업무할 것들 하면서 즐길 수 있는 힐링 웹게임세상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https://dittopia.tistory.com/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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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ittopia.tistory.com/77?category=107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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